You're teaching me how to do it Are you teaching? Here's the self-proclaimed professor Professor Ranchodas Chanchard I'm going to teach you In 30 seconds, I'm going to use this term Please define it You may refer to the book Get ready... Go! Stop! Professor, that's enough You didn't find anyone? When I asked the question Were you excited? No! Everyone just raced like crazy This is a college It's not a stress factory This is not a philosophy class Can you explain the definition of the two terms P
rofessor, this is not a word It's my friends' names Farhan Guaraju Quiet! Cut it out! Is this engineering teaching? Professor, you know, about engineering He's much more of an expert I just don't know how to teach That's what I said And one day, the professor I'm sure you'll realize it Professor Angry is You told me to teach you He's a student of the Order Rancho hesitated for a moment I write something on the blackboard like a racehorse students running forward Professor Biru, who took a shot t
oday
Comments
아니 교단에 세우고 교수도 직접 수업에 참여해보네? ㅆㅅㅌㅊ
생각해보면 교수가 학생들 가정형편까지 다알고 한명 한명 다 이름 불러주고 말안들어도 불러서 같이 이야기 해주고 화를 내긴 해도 무시하진 않는 그는 대체....
교수가 깨닫지 못한다 -> 학점 지옥 교수가 깨닫는다 -> 대학원 지옥
어릴 땐 웃기기만하고 참 뜻은 잘몰랐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까 개명작임 특히 마지막에 자기 뜻만 고집하는 고지식한줄만 알았던 교수가 사실 처음부터 학생들의 도전적인 질문에 나름 혼자서 고민을 했다는 부분과 자신이 잘못됐고 란스가 훌륭한 학생이란 것을 인정하는 부분이 감동이었음...
근데 저 교수님이 진짜 개좋은 교수님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
응 너F 로 안끝나고 계속대꾸해줌 ㄹㅇ참스승
저 교수님 진짜 ㅈㄴ잘가르치는거임. 저 교수님 밑에서 수학하면 정신적으로 좀 힘들 순 있어도 현직에선 어떤 역경도 헤쳐나갈 수 있음 저 학교는 교수가 문제가 아니라, 공학 배우기 싫은데 떠밀려 온 학생들이 너무 많았음.
참 생각 많이하게 되는 영화 세 얼간이. 요즘 지혜는 없고 지식만 주입하는 교육법 때문인지 나 아는거 많다고 다 컸다고 막나가는 애들 보면 참 막막합니다.... 남이 나와 어떻게 다른지 보다는 뭘 틀리는지 평가하려고 하고, 해결하려는 노력보단 해결해달라는 불평불만, 남을 대접한적도 없으면서 나 대단하다고 대접 받고싶어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잘난거 하나 없지만 어떻게든 반면교사로 삼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 얼간이!! 명작이죠!!!
교수에게 이렇게 가르치라 말하다니 지금보니 대단하넼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해 저건 ㅋㅋㅋㅋㅋㅋ
대학원 진학을 결정한 후에 이 영화를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강단에 섰습니다.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알려줘야 제대로 알려주는 것인지... 나름 고민도 많이 했고, 박사논문 쓸 때와는 다른 의미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리허설(?)도 서너차례 갖은 뒤에 매주 강단에 섰습니다. 저는 푼쑥왕투 형님같은 교수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아니더라구요 ㅎㅎ😢
코믹영화로만 알았지만 완전 명작
이 영화 첨 볼때만해도 교육법에 진심으로 수긍했는데 지금 학교에서 내가 그 방식으로 스트레스 받고 있다 ㅋㅋㅋ
결국 저 교수도 원래는 공학도의 길만을 고집하고 자기 자식, 손주한테도 그런식으로 강요하려 했으나 마지막에 태어난 자기 손자한테 넌 하고 싶은걸 하라며 바뀐 점이 너무 인상깊었죠 ㅎㅎ 등장인물들이 무언가를 깨닫고 점차 성장하는게 이 영화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기억하라. 공학도 교수는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배우는 사람이고 이 사람이 가르치는것을 따로 배우지 않는 이상 어지간히 머리가 좋지 않는 이상 이해할 수 없다.
킹받는 감동 브금ㅋㅋㅋㅋㅋㅋ
제 이름 모르시죠 ? 하고 시험지 엎고 간 건 ㄹㅇ 천재였다.
험악한 탈을 쓴 천사 교수
위대한 학자는 철학을 놓치지 않는다. 이 말이 맞는거 같은데
세얼간이 진짜 명작임 발리우드 인도영화 안좋아하는데 이영화만큼은 너무 재밌게봤음 알이즈웰!